안병훈(33·CJ).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성현PGA안병훈김시우이경훈CJ컵권혁준 기자 오타니, 시즌 48호 홈런 폭발…추신수 넘어 亞 통산 최다 홈런(종합)'11전 11승' KIA의 한국시리즈 불패 신화 이번에도 계속될까관련 기사이경훈‧김성현, PGA 투어 PO 진출 실패…한국, 4명 출전 확정김주형, 파리 올림픽 보인다…US 오픈 3라운드서 공동 9위 유지"파리 올림픽 보인다" 김주형, US 오픈 2라운드서 공동 9위 도약김성현, 첫 출전한 US 오픈서 첫날 공동 9위…선두 그룹에 4타 차쇼플리, PGA 챔피언십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생애 첫 메이저 제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