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챔피언십 공동 5위에 오른 신지애 ⓒ AFP=뉴스1박세리(왼쪽)가 박세리 챔피언십 우승자인 넬리 코다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신지애박세리 챔피언십이재상 기자 14년 걸린 임찬규 PS 첫 선발승 "가을엔 더 잘하고 싶다"[준PO2]승장 염경엽 감독 "임찬규의 호투, 팀에 큰 힘이 될 것"[준PO2]관련 기사'무관' 한국 여자골프, 메이저대회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 초청도 '제로''무관'의 태극낭자군단, '인연' 많은 US 여자오픈서 한풀이 할까코다,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 제패하고 5연속 우승 대업…유해란 5위'루키' 임진희, 셰브론 챔피언십 역전 우승 도전…선두에 2타 차 4위'LPGA 루키' 임진희, 첫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 2R 공동 선두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