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회장배 주니어골프 대회 정상에 오른 윤병찬(KPGA 제공)이재상 기자 한국과 프리미어12 우승 경쟁할 일본, 28인 최종 엔트리 발표KIA 네일, 46일 만의 실전 등판서 2이닝 1실점…151㎞ 강속구 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