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단 첫 메달리스트는 사격 백승학정숙화가 16일 열린 2025 도쿄 데플림픽 유도 여자 52㎏급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백승학은 2025 도쿄 데플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메달리스트가 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관련 키워드데플림픽금메달정숙화관련 기사사격 김태영, 도쿄 데플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 '세계新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