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9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훈련 중인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들과 훈련을 함께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29/뉴스1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9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훈련 중인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29/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