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아이스하키 아레나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남자하키 예선 A조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이총민이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2025.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4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훈련하고 있다.2025.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2025동계아시안게임하얼빈얼음도시영하 30도하얼빈AG안영준 기자 김민재의 뮌헨, 양현준의 셀틱과 1-1 무승부…UCL 16강 진출또 무릎 다친 한선수…"수술했던 부위…내일 검사 해 봐야"관련 기사[기자의눈] '동계AG, 한중일 만의 잔치' 주장에 대한 반론[하얼빈AG] "화장실? 제가 같이 가줄게요"…'친절일까 감시일까'[하얼빈AG] 훈련장서 만난 남북 피겨 선수…"눈만 마주치고 묵례만"[하얼빈AG] "자극하지 말고 비키라"…찬바람 '쌩쌩' 북한 선수단[하얼빈AG] 일본 잡은 여자컬링 "무조건 이겼어야…예선 전승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