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AG] 장도 오른 아이스하키, 남녀 동반 메달 새 역사 쓴다

한국 선수단 중 가장 먼저 이동…4일 첫 경기
남자는 역대 최고 金 도전, 여자는 첫 입상 노려

본문 이미지 -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대한민국 아이스하키 여자 대표팀 선수단의 주장 한수진이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전 결의를 다지고 있다. 중국 하얼빈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7일 개막해 14일까지 열전에 돌입한다. 공식 개회식보다 먼저 경기가 시작하는 아이스하키는 일찍 입성해 현지 적응에 나선다. ⓒ News1 안영준 기자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대한민국 아이스하키 여자 대표팀 선수단의 주장 한수진이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전 결의를 다지고 있다. 중국 하얼빈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7일 개막해 14일까지 열전에 돌입한다. 공식 개회식보다 먼저 경기가 시작하는 아이스하키는 일찍 입성해 현지 적응에 나선다. ⓒ News1 안영준 기자

본문 이미지 -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대한민국 아이스하키 남자 대표팀 선수단의  김도윤 감독이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전 결의를 다지고 있다. 중국 하얼빈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7일 개막해 14일까지 열전에 돌입한다. 공식 개회식보다 먼저 경기가 시작하는 아이스하키는 일찍 입성해 현지 적응에 나선다. ⓒ News1 안영준 기자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대한민국 아이스하키 남자 대표팀 선수단의 김도윤 감독이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전 결의를 다지고 있다. 중국 하얼빈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7일 개막해 14일까지 열전에 돌입한다. 공식 개회식보다 먼저 경기가 시작하는 아이스하키는 일찍 입성해 현지 적응에 나선다. ⓒ News1 안영준 기자

본문 이미지 -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대한민국 아이스하키 여자 대표팀 선수들이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전 결의를 다지고 있다. 중국 하얼빈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7일 개막해 14일까지 열전에 돌입, 공식 개회식보다 먼저 경기가 시작하는 아이스하키는 일찍 입성해 현지 적응에 나선다. 2025.2.1/뉴스1 ⓒ News1 안영준 기자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대한민국 아이스하키 여자 대표팀 선수들이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전 결의를 다지고 있다. 중국 하얼빈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7일 개막해 14일까지 열전에 돌입, 공식 개회식보다 먼저 경기가 시작하는 아이스하키는 일찍 입성해 현지 적응에 나선다. 2025.2.1/뉴스1 ⓒ News1 안영준 기자

본문 이미지 -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대한민국 아이스하키 남자 대표팀 선수들이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전 결의를 다지고 있다. 남자 선수단은 이날 7명이 먼저 출국했고, 16명의 선수들은 3일 후발대로 합류한다. 중국 하얼빈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7일 개막해 14일까지 열전에 돌입, 공식 개회식보다 먼저 경기가 시작하는 아이스하키는 일찍 입성해 현지 적응에 나선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2025.2.1/뉴스1 ⓒ News1 안영준 기자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대한민국 아이스하키 남자 대표팀 선수들이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전 결의를 다지고 있다. 남자 선수단은 이날 7명이 먼저 출국했고, 16명의 선수들은 3일 후발대로 합류한다. 중국 하얼빈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7일 개막해 14일까지 열전에 돌입, 공식 개회식보다 먼저 경기가 시작하는 아이스하키는 일찍 입성해 현지 적응에 나선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2025.2.1/뉴스1 ⓒ News1 안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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