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빙속김민선이나현의정부시청국제빙상경기연맹문대현 기자 [하얼빈AG] 설상서 또 값진 메달 추가…피겨 김채연은 쇼트 2위 순항(종합)[하얼빈AG] 설상서 또 값진 메달 추가…피겨 김채연은 쇼트 2위 순항관련 기사[하얼빈 AG] '단거리도 中 압도' 빙속 대표팀 금의환향(종합)[하얼빈AG] '빙속 쌍두마차' 김민선·이나현, 1년 뒤 올림픽 기대감↑[하얼빈AG] 바이애슬론 첫 金·이승훈 최다 메달…韓 '역사의 날'(종합)[하얼빈AG] 바이애슬론 첫 金·이승훈 韓 최다 메달…나란히 '새 역사'[하얼빈AG] '금2·은1·동1' 따고도…이나현 "100점 짜리 대회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