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를 펼치는 피겨 김현겸 2025.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강원 2024에서 금메달을 딴 뒤 단상 높은 곳에 오른 김현겸. 2024.1.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피겨스케이팅 선수 김현겸 2024.11.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피겨 김현겸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피겨 남자싱글안영준 기자 [하얼빈AG] 쇼트에서 넘어진 피겨 김현겸, 통증으로 프리스케이팅 기권[하얼빈AG] 카자흐와 단두대매치 앞둔 女 아이스하키 "다 갈아 넣어 이길 것"관련 기사[하얼빈AG] 쇼트에서 넘어진 피겨 김현겸, 통증으로 프리스케이팅 기권[하얼빈AG] 남자 피겨 차준환, 사상 첫 메달 따고 새역사 쓴다[하얼빈AG] 바이애슬론 첫 金·이승훈 최다 메달…韓 '역사의 날'(종합)[하얼빈AG] 피겨 간판 차준환, 쇼트 94.09점 2위…북한 로영명 6위(종합)[하얼빈AG] 피겨 쇼트 2위 차준환 "완성도 만족…나에게만 집중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