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강신욱·박창범·안상수 후보와 동행 의사 "체육계 신뢰 회복, 실질적 비전 제시 등 필요"
제42대 대한체육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 (강태선 후보 제공)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박창범 전 대한우슈협회장(왼쪽부터)과 안상수 전 인천시장, 강신욱 단국대 명예교수, 유승민 전 대한탁구협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가진 후보 단일화 논의 위한 긴급 회동에서 기념 촬영읕 하고 있다. 2024.12.1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