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대 대한체육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 (강태선 후보 제공)대한체육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박창범 전 대한우슈협회장(왼쪽부터)과 안상수 전 인천시장, 강신욱 단국대 명예교수, 유승민 전 대한탁구협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가진 후보 단일화 논의 위한 긴급 회동에서 기념 촬영읕 하고 있다. 2024.12.1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대한체육회장 선거이기흥강태선단일화이상철 기자 NBA 인디애나, 끈끈한 수비로 클리블랜드 13연승 저지"아파도 뛰어야죠"…선두 SK 7연승 이끈 안영준의 투혼관련 기사체육회장 선거, 예정대로 14일 진행…법원, 선거 중지 가처분 기각(종합)체육회장 선거, 예정대로 14일 진행…법원, 선거 중지 가처분 기각유승민 체육회장 후보 "선거 중지 가처분 인용 시 '온라인 투표' 해야"(종합)'D-1' 체육회장 선거 정상 진행될까…중지 가처분 판결에 촉각이기흥의 직무정지 항고 기각에 강태선 체육회장 후보 "사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