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펜싱 에페 대표팀. 왼쪽부터 임태희, 김향은, 송세라, 이혜인.(대한펜싱협회 제공)여자 펜싱 플뢰레 대표팀. 왼쪽부터 모별이, 이세주, 홍세나, 박지희.(대한펜싱협회 제공)관련 키워드펜싱송세라서장원 기자 우리카드, 삼성화재 꺾고 3위 도약…정관장은 3연승(종합)우리카드, 삼성화재 꺾고 3위 도약…새 외인 니콜리치 25점 활약관련 기사부산시, 2025 전국체육대회 홍보대사 김동준·송세라 위촉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부산대표선수단 오늘 결단식'金 2 銀 1' 펜싱, 현재+미래 다 잡고 4년 뒤 LA 기약[올림픽]안세영 이어 女펜싱도 지상파 생중계 없었다…"시청률 만능주의"아쉬움에, 서러움에…뜨거운 눈물 쏟아진 펜싱·유도장[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