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배드민턴안세영김도용 기자 손흥민 득점에도 웃지 못한 토트넘…2-0으로 앞서다 3-4 역전패이재성, 볼프스부르크 상대로 도움 추가…4연속 공격 포인트 작성관련 기사체육회장 선거 화두는 '단일화'…유승민 "복잡한 문제…서두르지 않을 것"배드민턴협회, 밀양서 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식…안세영 불참"안세영 폭로 듣고 결심"…전경훈 실업배드민턴연맹 회장, 협회장 도전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 "한국 체육, 와 이리 됐노…원칙이 깨졌다"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파리 올림픽 후 첫 국제대회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