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파이널에 출격하는 임시현(오른쪽)과 전훈영. (대한양궁협회 제공)관련 키워드양궁김우진임시현파리올림픽금메달전국체전권혁준 기자 일주일째 잠잠한 FA 시장…'A등급' 최원태 계약은 언제쯤우리카드 이승원, 유소년 배구 기금 1천만원 굿네이버스에 전달관련 기사2025년 국가대표 궁사 가리자…11월 2일까지 2차 선발전양궁 김우진, 월드컵 파이널 정상…역대 최다 타이 5번째 우승경기도, 전국체전 3회 연속 우승…MVP는 양궁 임시현(종합)전국체전 출전 충북선수단 연일 금빛 승전보…목표는 종합 8위안세영 등 출전하는 제105회 전국체전, 11일부터 김해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