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영화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했던 조은혜가 2024 패럴림픽 펜싱 경기에서 4위에 오른 뒤 인터뷰를 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배우 진선규가 5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 VIP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패럴림픽조은혜범죄도시이재상 기자 SSG 최지훈 마침내 1군 복귀…좌완 선발 오원석은 말소"만기 전역할 것" 약속 지킨 '파리 속사권총 銀' 조영재관련 기사윤 대통령 부부, 패럴림픽 선수단과 오찬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최선"마동석·진선규와 영화 현장 누볐던 조은혜, 펜싱 에페 9위[패럴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