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태권도 국가대표팀 김유진 선수가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진행된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여자 57kg급 결승 경기 이란의 나히드 키야니찬데 선수와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24.8.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대한민국 태권도 국가대표팀 김유진이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여자 57kg급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깨물어보이고 있다. (공동취재) 2024.8.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태권도대표팀의 다크호스로 꼽혔던 김유진(24‧울산시체육회)이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여자 57㎏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스타현장취재김유진태권도문대현 기자 장희민·장유빈, KPGA 부산오픈 둘째날 공동 선두…3위와 1타 차'막판 3연속 버디' 이가영,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이틀 연속 선두관련 기사톰 크루즈에서 빌리 아일리시까지…2028 LA, 화려한 예고[올림픽]역도史 새로 쓴 박혜정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 메달 바칠 것" [올림픽]'어머니께 바치는 메달'…박혜정, 아픔 딛고 완벽한 피날레 [올림픽]'동메달' 이다빈 "도쿄 땐 패배로 끝…파리선 승리로 유종의 미" [올림픽]눈물 쏟아낸 '7위' 우상혁 "헌신하신 감독님께 죄송"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