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노박 조코비치와 스페인 카를로스 알카라스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8.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테니스조코비치알카라스김도용 기자 손흥민, '북런던 더비' 평점 5…"경기장 휘저었지만 임팩트 없었다"'손흥민 침묵'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패배하며 2연패관련 기사은퇴 앞둔 나달, 男 테니스 대항전 레이버컵 불참…"실망스럽다"조코비치, US오픈 3회전서 탈락…7년 만에 메이저대회 무관조코비치, 2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향해 순항…US오픈 1회전 통과'머스크 픽' 김예지, '4관왕' 마르샹…파리를 빛낸 스타[올림픽 결산⑨]바일스와 조코비치, 마르샹과 라일스…파리를 빛낸 스타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