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배고픈' 신유빈, 20년 만 탁구 女 단식 메달 도전[올림픽]

혼합복식 銅 획득…단식 동메달 결정전 남아
3일 오후 8시30분 하야타와 맞대결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신유빈. 2024.8.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신유빈. 2024.8.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단식 4강에서 첸멍을 상대하는 신유빈 2024.8.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단식 4강에서 첸멍을 상대하는 신유빈 2024.8.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탁구 혼합복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신유빈(왼쪽).2024.7.3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탁구 혼합복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신유빈(왼쪽).2024.7.3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