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드민턴 황야충이 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 결정전 시상식을 마치고 믹스트존을 향하던 중 대표팀 동료 류위첸으로부터 다이아몬드 반지와 프로포즈를 받고 있다. 2024.8.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현장취재배드민턴황야충류위첸프로포즈청혼문대현 기자 '구자욱 6타점' 삼성, 한화 꺾고 2위 굳히기…롯데는 가을야구 불씨 살려(종합)'전준우+박승욱 홈런포'…김광현 무너뜨린 롯데, SSG에 10-2 완승관련 기사이기흥 "5분 해단식, 선수들 좋아했을 것…안세영 조사 후 조치·개선"'안세영 사태'에 유인촌 장관 "체육정책 개혁의 적기…정부 적극 나설 것"이기흥 체육회장 "안세영 만나 대화할 것…오해 있다면 풀어야" [올림픽]안세영 사과 "선수들 축하와 영광 누려야 할 순간 덮어버려 죄송"[올림픽][영상] '금의환향' 안세영, '협회와의 갈등' 논란에 금메달 걸지 않고 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