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강 수질 문제로 트라이애슬론 남자부 경기가 연기된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 다리를 지나는 관광객이 센강을 바라보고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철인3종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LG, 현대모비스 꺾고 단독 선두…KCC는 공동 3위 도약(종합)삼성생명, BNK 꺾고 공동 3위 도약…신한은행은 KB 잡고 3연패 탈출(종합)관련 기사'100년만의 풍덩'…파리 센강, 올림픽 덕에 수질 개선 후 수영장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