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45초92로 '9위', 주 종목 메달 도전 무산 김우민도 12위 그쳐…준결선 1위는 포포비치
대한민국 수영대표팀 황선우 선수가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200m 자유형 준결승 경기 후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황선우는 1분 45.92초로 9위, 김우민은 1분 46.58초로 12위를 기록하며 결선 진출에 고배를 마셨다. 2024.7.29/ⓒ News1 박정호 기자
대한민국 경영 대표팀 황선우 선수가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200m 자유형 준결승 경기에서 역영을 펼치고 있다. 2024.7.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한민국 경영 대표팀 황선우, 김우민 선수가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200m 자유형 준결승 경기를 마친 뒤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황선우는 1분 45.92초로 9위, 김우민은 1분 46.58초로 12위를 기록하며 결선 진출에 고배를 마셨다. 2024.7.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