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통에도 '올림픽 꿈' 포기 없다…팔레스타인 선수 6명 파리행

3년 전 도쿄 대회 때 5명 파견

2020 도쿄 올림픽 개회식에서 입장하는 팔레스타인 선수단. ⓒ AFP=뉴스1
2020 도쿄 올림픽 개회식에서 입장하는 팔레스타인 선수단.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지난해 10월 이스라엘과 전쟁이 발발한 뒤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팔레스타인이 2024 파리 올림픽에 여자 선수 1명 포함 선수 6명을 파견한다.

AP통신은 2일(한국시간) 팔레스타인올림픽위원회(POC)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팔레스타인 선수 6명이 파리 올림픽 복싱, 유도, 수영, 사격, 태권도 등 종목에 출전한다고 전했다.

태권도의 오마르 이스마일은 유일하게 자력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고, 나머지 5명의 선수는 일종의 와일드카드인 종목별 '보편성 쿼터'로 파리행 티켓을 얻었다.

팔레스타인은 2021년 개최된 2020 도쿄 대회에 선수 5명을 파견했는데, 이번 파리 대회에는 선수단 규모가 조금 더 커졌다.

파리 올림픽 선수 등록 마감일은 현지시간으로 오는 8일이다. 육상 종목에서 팔레스타인의 7번째 올림픽 출전 선수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팔레스타인은 1996 애틀랜타 대회부터 올림픽에 참가했지만, 아직 메달을 한 개도 따지 못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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