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전설' 조코비치, 파리 올림픽 뛴다…5회 연속 출전

2008 베이징 대회에서 딴 동메달이 최고 성적

조코비치가 가슴에 세르비아 국기를 달고 파리 올림픽에 참석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 AFP=뉴스1
조코비치가 가슴에 세르비아 국기를 달고 파리 올림픽에 참석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테니스계의 '살아있는 전설' 노박 조코비치(37·세르비아)가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한다.

19일(한시간) 외신에 따르면, 세르비아올림픽위원회는 조코비치가 파리 올림픽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로써 조코비치는 2008년 베이징 대회 이후 5회 연속 올림픽 무대에 나서게 됐다.

조코비치는 앤디 머레이(37·영국), 라파엘 나달(38·스페인), 로저 페더러(43·스위스)와 함께 '빅4'로 불리는 선수다.

지난해 US오픈 정상에 올라 남자 선수로 통산 메이저 대회 최다 우승(24회)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올림픽 무대에서는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베이징 대회 남자 단식에서 획득한 동메달이 최고 성적이다. 이 때문에 올림픽 금메달에 대한 의욕이 컸다.

조코비치는 최근 메이저 대회 프랑스오픈을 치르던 도중 오른쪽 무릎 부상을 당해 올림픽 출전이 불투명했으나 투혼을 발휘해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조코비치의 적지 않은 나이상 이번이 그에게 마지막 올림픽이 될 가능성이 크다.

한편 파리에서 열리는 테니스 경기는 현지시간으로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프랑스 오픈의 본고장인 롤랑가로스에서 열린다.

이미 머레이와 나달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올림픽 참가를 확정지은 가운데 조코비치도 이들과 금메달 경쟁을 벌인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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