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 시간) 파리 포르테 드 라 샤펠레 아레나에서 2024년 파리 올림픽 테스트 이벤트이기도 한 프랑스 오픈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한국의 안세영 선수가 일본의 아카네 야마구치 선수를 상대로 승리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안세영배드민턴국가대표인도네시아오픈파리 올림픽문대현 기자 삼성맨 최원태, 자체 평가전서 최고 145㎞ '쾅'…"아직 변화구 각도 부족해"[하얼빈AG] ISU, 차준환·김채연 극찬…"세계 최고 증명했다"관련 기사배드민턴 서승재-진용, 태국 마스터스 남자 복식 정상 올라배드민턴계도 새 바람, '전설' 김동문 협회장 당선…김택규 재선 실패안세영 두 대회 연속 우승 보인다…인도오픈서 툰중 꺾고 결승 진출두 대회 연속 우승 노리는 안세영, 인도오픈 2차전 39분 만에 완승두 대회 연속 우승 노리는 안세영, 인도오픈 1차전서 44분 만에 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