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안세영은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전영오픈 여자 단식 4강전에서 허벅지 부상으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에게 1대2로 패하며 대회를 마쳤다. 2024.3.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안세영배드민턴국가대표우버컵부상문대현 기자 MLB 도쿄 시리즈 '티켓 전쟁"…42만명 대기 끝에 매진김시우, PGA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24위…루드비그 아베리 우승관련 기사배드민턴 서승재-진용, 태국 마스터스 남자 복식 정상 올라배드민턴계도 새 바람, '전설' 김동문 협회장 당선…김택규 재선 실패안세영 두 대회 연속 우승 보인다…인도오픈서 툰중 꺾고 결승 진출두 대회 연속 우승 노리는 안세영, 인도오픈 2차전 39분 만에 완승두 대회 연속 우승 노리는 안세영, 인도오픈 1차전서 44분 만에 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