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 ⓒ AFP=뉴스1관련 키워드스피드스케이팅김민선김도용 기자 백승호, '英 3부' 버밍엄과 재계약…2028년까지 뛴다전력 누수 막아라…홍명보호, 우선 과제는 선수단 컨디션 관리관련 기사연맹 7일 '빙상인의 밤' 개최…김민선‧김길리‧김채연 최우수 선수 선정빙속 女 500m 세계주니어新 이나현, 와우매니지먼트와 계약빙속 김민선·스키 최사라, MBN 여성스포츠대상 1·2월 MVP 수상빙속 김민선, 세계스프린트선수권 500m 1차 레이스 3위양궁 임시현, 대한체육회 체육대상 수상…"올해도 열심히 달리겠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