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몬스터TV' 출연, "국방의 의무 다하지 않고 도피""한국서 노이즈마케팅 일으켜 그것으로 수익 창출" 비판유튜브 채널 '몬스터TV'는 '미해병 브레넌 더 비스트 챔피언십에서 미국인 스티브유에게 도전' 영상 갈무리 ⓒ 뉴스1김학진 기자 '17사단 원일병 사건'…군에서 식물인간이 되어 돌아온 조카"우리 집 팬티 개수까지 알듯"…쿠팡서 6000만원 쓴 변호사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