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결산] 진종오·장혜진 울고 김서영·여서정 웃고

김서영, 안세현을 비롯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영대표팀 경영선수단이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김서영이 2010 광저우 대회 이후 8년만에 수영 금메달을 따내며 금메달 하나와 은메달 하나,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 2018.8.2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김서영, 안세현을 비롯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영대표팀 경영선수단이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김서영이 2010 광저우 대회 이후 8년만에 수영 금메달을 따내며 금메달 하나와 은메달 하나,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 2018.8.2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여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여서정이 23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서널 엑스포(지엑스포)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기계체조 도마 결승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18.8.2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여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여서정이 23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서널 엑스포(지엑스포)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기계체조 도마 결승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18.8.2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27일 오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리커브 단체전 결승전에서 장혜진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한국 여자 양궁은 대만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하며 아시안게임 단체전 6연패에 성공했다.2018.8.2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27일 오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리커브 단체전 결승전에서 장혜진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한국 여자 양궁은 대만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하며 아시안게임 단체전 6연패에 성공했다.2018.8.2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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