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로고.(KBL 제공)관련 키워드KBL농구신인 드래프트서장원 기자 허훈 복귀한 KCC, KT 꺾고 3연패 탈출…DB는 파죽의 4연승NBA 샌안토니오, 휴스턴 121-110 제압…웸반야마 22점 활약관련 기사프로농구 정관장, 7% 확률 딛고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 획득SK 에디 다니엘-현대모비스 김건하, KBL 연고선수 첫 프로 직행프로농구 KCC, 이승현·전준범 현대모비스에 보내고 장재석 영입KBL, 2025-26 프로농구 심판 모집…19일까지 서류 접수DB, 박지현 전 KT 수석코치 영입…"시스템·방향성 구축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