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로고.(KBL 제공)관련 키워드KBL농구신인 드래프트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LG, 현대모비스 꺾고 단독 선두…KCC는 공동 3위 도약(종합)삼성생명, BNK 꺾고 공동 3위 도약…신한은행은 KB 잡고 3연패 탈출(종합)관련 기사프로농구 삼성 이동엽·차민석, 소노 박진철·정성조와 트레이드'이정현 31점' 소노, KCC 잡고 공동 7위 도약'문정현 동생' 문유현, 정관장행…KBL 최초 '형제 1순위' 탄생프로농구 정관장, 7% 확률 딛고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 획득SK 에디 다니엘-현대모비스 김건하, KBL 연고선수 첫 프로 직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