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 덩크 콘테스트 결선에서 삼성 최성모가 3점슛을 하고 있다. 2025.1.1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19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 덩크 콘테스트 결선에서 1위를 차지한 삼성 최성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1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KBL올스타전프로농구최성모3점 슛 콘테스트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신들린 덩크' 맥클렁, 3년 연속 NBA 최고의 덩커로 '역대 최초'아니시모바, 카타르 오픈 우승…생애 첫 WTA 1000 정상관련 기사'농구계 새 바람' 정성조 "제2의 비선출 선수 나와야…책임감 커"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프로농구 올스타전서 팬 소통 강화올스타전 휩쓴 삼성 최성모·조준희 "좋은 흐름 정규리그까지 잇겠다"'2년 연속 올스타 MVP' 워니 "마지막일지 모르는 시즌, 동기부여 커"오징어 게임·감독들의 심판 변신…볼거리 풍성했던 KBL '별들의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