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한은행의 다니무라 리카가 18일 열린 아산 우리은행과의 2024-25 여자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WKBL 제공)관련 키워드여자프로농구WKBL신한은행우리은행김단비최이샘다니무라이상철 기자 [하얼빈AG] 설상서 또 값진 메달 추가…피겨 김채연은 쇼트 2위 순항(종합)[하얼빈AG] 설상서 또 값진 메달 추가…피겨 김채연은 쇼트 2위 순항관련 기사우리은행, 정규리그 우승 보인다…신한은행 꺾고 단독 선두자유투 한 개 못 넣어 통한의 역전패…BNK, 첫 정규리그 우승 '빨간불''나가타 동점 3점포' KB, BNK에 연장 끝 승리…PO 불씨 살렸다여자농구, 26일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 개최'최이샘+타니무라 27점 합작' 신한은행, KB 꺾고 단독 4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