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가드 김낙현이 9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4-25 프로농구 창원 LG와 홈 경기에서 16점 5어시스트로 활약하며 팀의 85-78 승리를 이끌었다. (KBL 제공)관련 키워드프로농구LG한국가스공사이상철 기자 유인촌 "정몽규 4선 여부와 무관하게 감사 조처 그대로 진행돼야"양현준·양민혁 이을 '강원 47번' 주인공은 2005년생 센터백 신민하관련 기사'3점슛 13개' 외곽포 앞세운 KT, 삼성 꺾고 4연패 탈출올스타전 휩쓴 삼성 최성모·조준희 "좋은 흐름 정규리그까지 잇겠다"올해 KBL 올스타전은 삼성 독무대…덩크 조준희·3점 슛 최성모 우승(종합)예상 깬 프로농구…SK의 고공행진, 우승 후보 DB·KCC는 주춤프로농구 선두 SK, 시즌 두 번째 9연승으로 전반기 마무리(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