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과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경기에서 하나은행 김정은이 경기를 마치고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2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과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경기에서 67대 48로 승리한 삼성생명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생명하나은행여자농구부천김정은문대현 기자 배드민턴협회, 회장 선거 일정 연기…김택규 전 회장, 후보 자격 회복(종합)이기흥 전 체육회장, IOC 위원 자격도 반납…2월 말 임기 종료관련 기사'김단비‧한엄지 더블더블' 우리은행, 하나은행 43-38로 제압…3연승'이해란+배혜윤 40득점 합작' 삼성생명, KB 23점 차 완파삼성생명, 여자농구 최초 팀 7000스틸…하나은행에 20점 차 완승꾸준한 김소니아·박혜진…흠 없는 여자농구 BNK, 창단 첫 우승 적기여자농구 신한은행, 삼성생명 65-62 제압…이경은 13점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