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KT 허훈이 11일 경기도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수원 KT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후 박준영과 백코트하고 있다. 2024.11.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안양 정관장 영 주니어가 11일 경기도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수원 KT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에서 공을 놓치고 있다. 2024.11.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KT허훈KBL프로농구문성곤문대현 기자 '박무빈 결승 3점포' 2위 현대모비스, 가스공사에 역전승(종합)KBL, 정관장-SK전 판정 오류 인정…"해당 심판에 자체 징계"관련 기사'하드콜 수혜자' 가스공사 정성우 "이제 정상적…죽기 살기로 뛸 것"프로농구 소노, 김태술 감독 데뷔전서 DB에 패배논란 많은 '하드콜', KBL은 기조 유지…"농구 발전 위해 유지해야"프로농구 DB, 가스공사 상대로 시즌 첫 원정 승리…탈꼴찌 성공KT 허훈, 역전패 후 광고판 발로 차 제재금 20만원 징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