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열린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추첨’에서 구단별 관계자들이 추첨공을 넣고 있다. 2024.10.3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열린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추첨’에서 추첨기 속 구단별 추첨볼이 섞이고 있다. 2024.10.3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농구정관장KBL지명권신인드래프트문대현 기자 고진영, 세계 랭킹 10위로 하락…유해란 6위·윤이나 29위삼성 김대호·육선엽·최채흥·이호성, 호주 파견…박희수 코치 동행관련 기사'우승 후보' DB의 추락…경기력 부진에 잡음으로 휘청'4쿼터 외곽포 폭발' 한국가스공사, 5연승+단독 1위 질주(종합)프로농구 삼성, 소노 꺾고 개막 6연패 후 첫승…DB는 5연패 수렁끝없이 추락하는 삼성, 개막 6연패…4시즌 연속 최하위 위기안양시와 '카톡 친구' 맺으면 프로농구 레드부스터스 홈경기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