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아들' 브로니, 서머리그 데뷔 다음 날 무릎 통증으로 결장

부상 정도 심각하지 않은 듯…감독 "예방 차원"

브로니 제임스. ⓒ AFP=뉴스1
브로니 제임스. ⓒ AFP=뉴스1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에 입단한 르브론 제임스의 아들 브로니 제임스(LA 레이커스)가 무릎 통증으로 서머리그 두 번째 경기에 결장했다.

브로니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서머리그 경기에서 왼쪽 무릎 통증으로 결장했다.

다만 부상 정도는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서머리그 기간 레이커스를 이끄는 대인 존슨 감독은 "(브로니의 결장은) 부상 예방 차원"이라며 "다음 경기에는 브로니가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브로니는 진행된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55순위로 레이커스의 지명을 받고 계약기간 4년, 총액 79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전날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서머리그 경기에 프로무대 첫 출전해 21분 43초를 뛰며 4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했다.

한편 레이커스는 골든스테이트에 68-92로 졌다.

k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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