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우리은행의 김단비/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김단비우리은행WKBL김도용 기자 손흥민, '북런던 더비' 평점 5…"경기장 휘저었지만 임팩트 없었다"'손흥민 침묵'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패배하며 2연패관련 기사'이적생 한엄지 펄펄' 여자농구 우리은행, 박신자컵 2연승'한엄지 더블더블' 우리은행, 박신자컵 첫 경기서 日 히타치 제압신상훈 WKBL 총재 공식 취임…"리그 경쟁력 강화+저벽 확대 힘쓸 것"여자농구 우리은행 김단비, 3년 연속 연봉퀸…4억5천만원김단비·김정은 등 WKBL 스타 6명, 5월 3~4일 일본 W리그 올스타전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