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윤지훈(삼선중·가드), 정현진(홍대부고·센터), 김민기(송도중·포워드), 에디 다니엘(용산고·포워드).(KBL 제공)관련 키워드농구KBL유망주해외선발플로리다아카데미8주원태성 기자 민주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 사실이면 대선 무효·탄핵 사유"이재명 "5·18 북한 개입? 미친 것 아니냐…망언 인사 즉각 파면"관련 기사KBL 유망·장신 선수, 2024 FIBA 요르단 U18 아시아컵 출전프로농구 SK, 전희철 감독과 3년 재계약…"신인 육성·우승이 목표"홍대부고 손유찬·삼일고 김태균, 김현준 농구장학금 수상자로 선정KBL, 장신 선수 발굴 프로그램 신청 접수 시작'2024 KBL 유소년 주말리그' 1월20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