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2024 유망주 해외연수 오리엔테이션 진행. (KBL 제공)관련 키워드KBL유망주해외연수오리엔테이션정현진문대현 기자 KT 수호신 박영현 "긴장보다 짜릿, 후회 없이 마지막까지[준PO]PS 최초 '3구 3아웃' KT 손동현 "내일도 LG 응원가 들으며 준비"[준PO1]관련 기사KBL 유망·장신 선수, 2024 FIBA 요르단 U18 아시아컵 출전다니엘·김민기 등 KBL 해외 연수 대상 유망주 4명, 7일 미국 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