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김성욱이 9회말 1사 끝내기 솔로홈런을 날린 후 포효하고 있다. 2025.10.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상철 기자 야마모토, 아시아 최초 사이영상 도전…'괴물' 스킨스 넘을까거침없는 레이커스, 최근 7경기서 6승…제임스 복귀 준비 '호재'관련 기사일본도 주목하는 에이스 문동주 "한일전, 중요한 역할 원해"'잔치'에 초대 못받은 해고자들, KPGA 시상식 피켓 시위옥태훈, 2025 KPGA투어 '왕별' 등극…"하늘나라 아버지께 감사"(종합)프로 탁구 왕중왕 가린다…"프로화의 첫 걸음, 꿈의 무대"이번엔 내 차례였으면…김주원 "MLB 진출 동료 보며 동기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