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투수 조상우가 1일(한국시간) 스프링캠프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관련 키워드조상우KIA 타이거즈프로야구이상철 기자 바이애슬론 새 역사 쓴 '귀화' 압바꾸모바 "한국에 감사하다"[하얼빈AG] '金 16개+종합 2위 수성' 선수단 본단 금의환향(종합)관련 기사KIA, '유일한 미계약자' 김사윤과 4천만원에 사인KIA 2연패? 삼성·LG의 반격?…전문가가 본 2025시즌 프로야구 판도김도영 3번·마무리 정해영…2연패 노리는 KIA, 변화보다는 안정감'디펜딩 챔프' KIA 캠프 출국…이범호 감독 "1루수·좌익수가 고민"서건창도 계약 완료…'2연패 도전' KIA의 만족스러운 겨울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