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선수단이 22일 밤 1차 스프링 캠프지인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에 도착했다. (한화 이글스 제공)관련 키워드한화 이글스김경문 감독프로야구스프링캠프호주 멜버른문대현 기자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 정관장에 셧아웃 승…창단 첫 10승 달성'김소니아 14점' BNK, 꼴찌 하나은행 꺾고 정규리그 2위 확정관련 기사한화, 호주 1차 캠프 성료…"현지 경제효과 창출에도 기여"KIA 2연패? 삼성·LG의 반격?…전문가가 본 2025시즌 프로야구 판도한화 안방마님과 4번 타자 '폭풍 감량'…"제대로 독기 품었다"한화 1라운더 황준서, 캠프 제외 국내 잔류…"2보 전진 위한 1보 후퇴"홈런왕 타이틀 되찾고픈 한화 노시환 "도영이와 좋은 경쟁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