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모교에 야구용품을 기증한 KIA 김도영. (KIA 제공)관련 키워드KIA김선빈김도영권혁준 기자 '모마 잡는 피치' 흥국생명, 현대건설과 1-2위 대결서 완승(종합)'요스바니 34점' 대한항공, 풀세트 끝에 OK저축은행 제압…3연승관련 기사김도영 3번·마무리 정해영…2연패 노리는 KIA, 변화보다는 안정감'디펜딩 챔프' KIA 캠프 출국…이범호 감독 "1루수·좌익수가 고민"KIA 김선빈, 한국시리즈 MVP 부상 차량 아동시설에 기부KIA타이거즈 V12 새 역사…안세영·남수현 파리올림픽 선전KIA서 새 출발하는 조상우 "내년 FA? 좋은 공 던지는 게 우선"[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