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LG 트윈스 신년 인사회에서 김인석 LG 스포츠 대표이사, 염경엽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LG 트윈스의 이병규 2군 사령탑이 8일 잠실구장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News1 이재상 기자LG 트윈스 신임주장 박해민이 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LG 트윈스 신년 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 트윈스이재상 기자 패배 잊은 현대캐피탈, 한국전력 꺾고 14연승…IBK 6연패(종합)정효근, DB 트레이드 후 첫 경기서 15점…삼성 제압관련 기사주축 불펜 이탈에도 염경엽 감독은 미소 "초반만 넘기면 해볼 만"염경엽 LG 감독 "지난해 실패 반성, 올해는 육성과 성적 잡겠다"커리어하이 성적에도 만족 못한 홍창기 "2루타 더 많이 쳐야한다"KBO, '체크 스윙 비디오판독' 관련 내년 퓨처스리그 시범 운영 추진'바람의 아들' 이종범, KT 이강철 사단 합류…1군 외야·주루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