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한 박성한(오른쪽)과 박찬호가 나란히 서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News1 서장원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골든글러브박성한박찬호유격수권혁준 기자 '클럽야구 출신' 16세 이현승, MLB 피츠버그와 마이너 계약LIV 골프, 제2대 CEO로 오닐 공식 선임…PGA와 협상 속도낼듯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SK 김선형 "1쿼터부터 '부수자'는 마음가짐으로 싸웠다"황택의 부상 변수 극복한 KB손보, OK저축은행 꺾고 창단 최다 7연승관련 기사'GG 도전장' SSG 박성한 "욕심 나는데 냉정한 평가 받아들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