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BO리그 최초 10년 연속 170이닝을 소화한 KIA 양현종이 4회초 이닝을 마친 뒤 이범호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역투하고 있다. 2024.10.2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2024 컴투스프로야구 리얼 글러브 어워드'에서 선발투수 부문 리얼 글러브상을 수상한 KIA 양현종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리얼글러브 어워드는 KBO리그 포지션별 최고의 '수비수'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선수들이 직접 투표해 수상자를 가린다. 2024.1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야구KIA양현종서장원 기자 노시환 3.3억원·주현상 2.5억원…한화, 2025년 연봉협상 완료'61명 규모' 프로야구 한화, 호주-일본서 스프링 캠프…22일 출국관련 기사광주은행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 조기 출시'4년 차' 이재현-김영웅의 성장, 삼성이 기대하는 03년생 듀오'다저스행' 김혜성, 포스팅 거쳐 메이저리그 진출한 역대 9번째 사례김도영 대박 터진 KIA, 내년엔 루키 김태형에게 기대KIA타이거즈 V12 새 역사…안세영·남수현 파리올림픽 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