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FA 계약을 맺은 최원태가 이종열 단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2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키움 선발투수 아리엘 후라도가 역투하고 있다. 2024.9.2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최원태후라도삼성프로야구대구문대현 기자 타이틀리스트, 2025년형 골프공 'Pro V1'·'Pro V1x' 출시KLPGA '사막여우' 임희정, 볼보 딜러 에이치모터스와 2년 후원 계약관련 기사주축 불펜 이탈에도 염경엽 감독은 미소 "초반만 넘기면 해볼 만"염경엽 LG 감독 "지난해 실패 반성, 올해는 육성과 성적 잡겠다"'홀드왕 출신' LG 정우영, 미국서 개인 훈련…부활 위해 절치부심김혜성 이적에 '실탄' 더 채운 키움…'2026 재도약 프로젝트' 힘받는다FA로 삼성에 합류한 최원태, 미국 떠난다…구단에 직접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