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귀국 예정이었으나 29일로 미뤄져KIA 타이거즈가 일본 오키나와 마무리 훈련 후 항공편 결항으로 귀국이 미뤄졌다. (KIA 제공)관련 키워드KIA폭설결항눈폭탄권혁준 기자 KLPGA 상금 1~3위 모두 FA 시장으로…골프 스토브리그도 '후끈'커쇼 자필 사인 유니폼, 류현진 자선골프대회서 2800만 원 낙찰관련 기사훈련 마친 KIA·키움, '눈폭탄' 여파로 발 묶였다…항공편 결항(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