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8회초 두산 구원투수 김택연이 역투하고 있다. 2024.10.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두산김택연야구서장원 기자 우리카드, 삼성화재 꺾고 3위 도약…정관장은 3연승(종합)우리카드, 삼성화재 꺾고 3위 도약…새 외인 니콜리치 25점 활약관련 기사프로야구 두산, 팬과 함께 저소득 소외계층에 연탄 5000장 배달KIA 김도영,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최고의 별' 우뚝혹사 우려에 메디컬 검사는 이상 없음…김택연 "마음의 짐 덜었다"김도영, 선수들이 직접 뽑은 올해 최고의 선수…리얼글러브 어워드'신인왕' 김택연이 더 강해진다…"스태미너·좌타자 공략·3구종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