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1회말 대한민국 선발 최승용이 역투하고 있다. 2024.11.1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최승용일본한국프리미어12류중일호문대현 기자 안세영, 월드 투어 파이널 2차전서 야마구치에 1-2 패메츠, 소토 영입 공식 발표…'15년 1조원' 역대 최고액 계약관련 기사평균 연령 24.6세…'세대교체' 명분 있다지만 '예선 탈락'은 뼈아프다2026 WBC·2028 올림픽 바라보는 한국 야구, 해결사와 에이스가 필요해선발투수 4명이 고작 10⅔이닝…류중일호의 에이스 부재마무리는 '9회'에만 나와야?…구위 좋은 박영현 활용 아쉬운 류중일호[뉴스1 PICK]숙적 일본에 발목 잡혔다… 프리미어12 대표팀 '4강 먹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