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과 대만프로야구리그 웨이치안 드래곤스의 연습경기, 3회초 마운드에 오른 최승용이 역투하고 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0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과 대만프로야구리그 웨이치안 드래곤스의 연습경기, 3회초 2사2루 상황을 넘긴 대표팀 최승용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프리미어12야구최승용한일전서장원 기자 MLB의 뜨거운 감자 '황금 타석'…커미셔너 "먼 미래의 일"여자 핸드볼, 중국 꺾고 아시아선수권 4강행…이란과 대결관련 기사평균 연령 24.6세…'세대교체' 명분 있다지만 '예선 탈락'은 뼈아프다2026 WBC·2028 올림픽 바라보는 한국 야구, 해결사와 에이스가 필요해[뉴스1 PICK]프리미어12 야구 대표팀, 호주 잡아내며 대회 3승 2패 '유종의미''탈락 확정' 류중일호, 호주 꺾고 3승2패…프리미어12 유종의 미선발투수 4명이 고작 10⅔이닝…류중일호의 에이스 부재